유아용품 ‘10명 중 7명’ 모바일에서 구매

2015-01-28 00:00 조회수 아이콘 3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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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아용품 ‘10명 중 7명’ 모바일에서 구매

 
모바일 쇼핑을 통한 유아용품 매출 비중이 폭발적으로 늘었다.
 
SK플래닛의 오픈마켓 11번가가 자사 모바일 쇼핑 매출을 분석한 결과 출산유아용품이 모바일에서 차지하는 매출 비중이 69%로 과반을 훌쩍 넘겼다고 밝혔다.
 
유아용품 매출의 모바일 역전 현상은 지난해 10월 패션 카테고리의 모바일 비중이 53%로 PC(웹) 거래 비중을 뛰어넘은 이후 두 번째다. 2013년 출산유아용품 매출의 모바일 비중은 30%를 기록했다. 지난해 말에는 55%로 절반을 넘기더니 한 달 만에 69%까지 뛰었다.
 
모바일에서 연간 출산유아용품 구매 회원수는 전년 대비 25% 상승했다. 이에 힘입어 모바일 쇼핑 내 출산유아용품 매출은 올 1월 1일~23일까지 전년 동기간 대비 51% 성장했다.
 
특히 오프라인 마트를 모바일에 구현한 ‘바로마트’에서 유아용품 매출이 큰폭으로 올랐다. 올 1월 1~23일까지 전년 동기간 대비 바로마트 내 유아용품 매출은 70% 성장했다.
 
11번가는 ‘바로마트’에 ‘유한킴벌리’, ‘LG생활건강’, ‘깨끗한나라’ 등 대표 유아용품 직영몰을 입점시켰다. 또한 소비자 공감/소통 코너인 ‘쇼핑톡’ 내 100여 개의 육아 콘텐츠가 모바일로 구매하는 엄마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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