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 다운, 액티브한 소재 인기 예상

2015-01-28 00:00 조회수 아이콘 3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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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겨울 다운, 액티브한 소재 인기 예상



올해 액티브 다운 소재가 각광받을 전망이다.
 
액티브 다운 소재는 겨울철 천연 다운의 단점으로 지적돼온 부피감을 최소화하고 통기성을 보완한 제품이다. 특히 동일한 성능의 덕다운에 비해 절반 이하의 가격으로 공급돼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이피에스코퍼레이션(대표 조규식)은 액티브 다운 충전재인 ‘프리마로프트 럭스’를 출시한다.
 
‘프리마로프트 럭스’는 고기능성 보온 충전재 브랜드 ‘프리마로프트’의 신제품으로 통기성을 보완해 일반 다운 의류의 성능을 향상시킨 제품이다.
 
이미 고기능성 보온 충전재인 ‘프리마로프트’는 아웃도어, 패션, 홈퍼니싱, 워크웨어 및 군복 등의 분야에서 세계 충전재 시장을 이끌어가고 있는 브랜드로 보온성과 발수성이 뛰어나며 쉘러는 패션성을 강조한 ‘프리마로프트 럭스’ 출시로 액티브 다운 소재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한국쓰리엠(대표 정병국)이 지난해 ‘신슐레이트 페더리스’를 런칭하고 액티브 다운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신슐레이트 페더리스’는 솜과 같은 형태의 극세사 충전재로 600필 파워(Fill Power)를 보유하고 있고 보온력과 통기성이 탁월하다. 또 신체로부터 배출되는 땀과 외부습기에 강할 뿐 아니라 세탁 후에도 형태가 유지돼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 제품은 덕다운에 비해 1/3수준의 가격에 공급이 가능하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쉘러코리아 관계자는 “최근 미 의류 브랜드 ‘갭’에서 액티브 다운 충전재인 ‘프리마로프트 럭스’를 전량 사용함에 따라 그 수요가 점차 늘고 있다”며 “국내 시장도 액티브 다운 소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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