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 '모바일'이 성장 이끌었다

2015-01-29 00:00 조회수 아이콘 3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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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샵, '모바일'이 성장 이끌었다

 
지난해 GS홈쇼핑(대표 허태수)의 성장은 '모바일'이 이끌었다. GS홈쇼핑의 작년 취급액은 3조448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6% 신장했다. 영업이익은 141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9.7% 감소하고, 당기순이익은 7.9% 줄어든 1201억원으로 나타났다. 매출액은 1조 61억원으로 1.8% 증가한 수치를 기록했다.
 
특이사항은 모바일 쇼핑 취급액이다. 전체 취급액 중 21.3%를 차지했으며 신장률은 163.6%라는 어마어마한 수치다. TV홈쇼핑은 - 2.4%, PC 기반 인터넷쇼핑은 -20.5%, 카탈로그 부문 -6.7%로 전 부문 감소세에 비해 대단한 성장세다. 늘어난 취급액 대비 낮아진 영업이익의 이유는 TV홈쇼핑의 역신장과 모바일 쇼핑 마케팅 비용 증가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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