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th 패션코드, 비즈니스~문화까지

2015-01-30 00:00 조회수 아이콘 3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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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th 패션코드, 비즈니스~문화까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 원장 송성각)과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회장 이상봉)가 공동주관하는 '패션코드 2015 FW'가 어제(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서울 강남구 세텍(SETEC)에서 막을 올렸다. 실직적인 수주가 오가는 비즈니스의 성격을 기본으로 홍보대사 태티서와 서강준이 직접 참여하는 플로우 패션쇼부터 문화 공연까지 흥미로운 요소까지 더해 새로운 시도를 펼쳤다. 
 
세번째를 맞는 이번 전시회는 국내외 122개 브랜드가 참가했다. 패션잡화 27개, 남성복 24개, 여성복이 64개로 여성복의 참여가 두들어졌다. 전시장내 브랜드를 섹션별로 컬러로 구분해 편리함을 더했다. 빨강색이 패션잡화, 초록색이 남성복, 보라색이 여성복으로 구분된다. 
 
전시외에도 디자이너 브랜드 쇼룸전시와 B2B에 초점을 맞춘 PT쇼, B2B 팝업스토어, 참가 디자이너의 의상 옥션 등 실질적인 비즈니스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또한 효율적인 상담을 위해 비즈니스 라운지를 운영해 국내외 바이어들과 1:1 상담을 진행한다. 미국, 네덜란드, 일본, 홍콩 등 외국 바이어 150명의 참가를 비롯해 총 500명의 바이어가 다녀갈 예정이다. 
 
송성각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장은 "지난 두 번의 행사를 통해 국내 패션산업의 글로벌 성공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국내의 잠재력있는 패션브랜드들이 경쟁력을 강화하고 세계시장을 공략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전시장 옆에 별도로 마련된 공간에서는 플로우 패션쇼와 소비자들이 그 자리에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마켓도 열린다. B2B와 B2C를 적절하게 배합한 이 전시회가 3일간 어떤 결과를 보일지 남은 이틀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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