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복, 복고 열풍으로 터틀넥 부상

2015-01-30 00:00 조회수 아이콘 3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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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성복, 복고 열풍으로 터틀넥 부상



남성복 시장에서 터틀넥이 인기 아이템으로 부상하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최근 90년대를 회상하는 복고 현상이 사회 트렌드로 부상하면서 2000년대 초반 일명 ‘목폴라’로 불리며 인기를 얻은 터틀넥 스웨터가 인기를 얻고 있다.
 
터틀넥 스웨터는 모직 코트, 다운 재킷, 패딩 등 다양한 아우터와 잘 어울리며 울 혼방, 캐시미어 등 따뜻한 느낌을 자아내는 니트 소재를 사용해 부드러우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세정(대표 박순호)은 ‘헤리토리’로 터틀넥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헤리토리’ 터틀넥 스웨터는 이태리 울, 알파카 혼방 수입 소재의 밝은 베이지 색상 제품으로 무채색 위주의 겨울 아우터와 쉽게 매치할 수 있고 부드럽고 이지적인 매력을 어필할 수 있다.
 
남성복 ‘지오지아’도 세련된 남성을 위한 터틀넥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지오지아’ 터틀넥 스웨터는 얇은 모혼방 소재를 사용하고 네이비, 차콜 색상의 스트라이프 패턴을 적용했다. 변형 조직과 컬러 블록이 적절히 조화를 이루고 터틀넥의 길이가 긴 편이라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헤리토리 관계자는 “복고의 영향으로 터틀넥 아이템이 다시 주목 받고 있으며 어떤 아우터라도 터틀넥을 받쳐입으면 특별히 꾸미지 않아도 깔끔하고 단정한 분위기를 자아낼 수 있어 인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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