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네트웍스, 프로스펙스 역량 강화
LS네트웍스(대표 김승동)가 내셔녈 스포츠 ‘프로스펙스’의 역량 강화에 나선다.
이 회사는 지난해 ‘프로스펙스’로 3천억원의 매출을 달성했지만 최근 몇 년간 신장률이 줄어들고 있다고 판단 올해를 재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브랜드 밸류업을 위한 대규모 투자를 병행키로 했다.
이에 따라 중점 사업인 슈즈 제품 활성화와 함께 취약했던 의류 라인을 대폭 보강한다.
슈즈 사업은 워킹화 사업에 역량을 집중한다.
지난 2008년 런칭한 ‘W’의 지속적인 볼륨화를 위해 스타일 수 뿐 아니라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파워 워킹을 주력 품목으로 육성키로 했다.
따라서 지난해 R&D 센터를 통해 스포츠 공학 박사들을 대거 영입 한데 이어 올해는 이와 연계된 설비 구축 작업을 준비 중이다. 모든 신상품을 내부 특허화하는 작업을 병행, 경쟁력 확보 전략도 마련했다.
퍼포먼스 제품 외에 그동안 소홀했던 라이프스타일 제품군도 확대, 저연령층을 위한 상품, 라이프스타일, 퍼포먼스 등으로 브랜드 포트폴리오도 구성한다.
국내 시장에서 경쟁력이 확보되면 잠시 중단됐던 해외 진출에도 다시 나선다.
특히 중국 뿐 아니라 필리핀, 베트남 등 동남아 지역으로 범위를 넓혀 나가면서 국내 스포츠 브랜드의 위상을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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