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수입 컨템포러리 시장에 저가 바람?
여성 컨템포러리 시장에 합리적인 가격의 수입 브랜드들이 대거 가세한다.
이들 수입 컨템포러리 브랜드들은 합리적인 가격을 제안, 이들을 중심으로 컨템포러리 시장에 새로운 존이 형성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 이들 신규 브랜드는 합리적인 가격과 함께 볼륨화를 지향하며 공격적인 영업에 나설 예정이어서 시장에 적잖은 파장이 예상된다.
유로인포코모스는 오는 3월 프랑스 컨템포러리 브랜드 ‘일레븐파리’를 아시아 최초로 국내 런칭한다. 이 브랜드는 일명 ‘콧수염 티셔츠’로 유명하며 그동안 구매 대행이나 해외 직구를 통해 국내 마니아층을 확보하고 있다. 자유로우면서도 독창적인 컨셉 아래 록, 인디 뮤직, 미니멀리스트 등에서 영감을 얻은 남녀 의류 및 키즈, 액세서리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가격대는 후드 및 티셔츠가 10만원 안팎이며 하의류가 20만원대.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오는 3월 이탈리아 프리미엄 캐주얼 ‘알테아(Altea)’를 국내 런칭한다. ‘알테아’는 남녀 클래식 캐주얼 의류 브랜드로 ‘바나나리퍼블릭’, ‘띠어리’ 등 컨템포러리 브랜드와 비교되기도 하지만 소재와 패턴, 컬러에 집중한 상품과 낮은 가격대가 강점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3월 10일 신세계 본점 4N5에 세계 최초로 ‘알테아’의 단독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다.
씨앤씨코리아는 홍콩 디자이너 여성복 ‘아인에디션’을 런칭한다. ‘아인에디션(ahin EDITION)’은 20~30대 젊은 여성층을 타깃으로 한 소프트&내추럴 컬러 팔레트의 에센셜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선보이고 있다. 컨템포러리 감성의 이국적이면서도 자유로운 패턴 및 스타일이 특징이다. 최근까지 현대 목동점, 무역센터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했고 이번 시즌 주요 백화점에 단독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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