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즈 브랜드, 라인 확장 토털 브랜드 꿈꾼다

2015-02-03 00:00 조회수 아이콘 3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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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즈 브랜드, 라인 확장 토털 브랜드 꿈꾼다








슈즈 브랜드들이 캐주얼과 포멀의 경계가 사라지면서 타깃을 확장하기 위한 토털화에 나서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지금까지 특정 아이템에 집중됐던 슈즈 브랜드들이 이번 시즌 스니커즈, 플랫슈즈, 슬립온, 웻지슈즈, 드레스슈즈 등 다양한 라인을 선보이며 토털 브랜드로 확장을 꾀하고 있다.

플랫슈즈로 유명한 ‘바바라’는 로퍼, 앵클슈즈, 스니커즈 등 라인을 다양하게 전개하고 있고 지난해 남성 스니커즈 라인 ‘바바라 1860’ 라인을 런칭, 남녀 토털 브랜드로서 이미지를 확장하고 있다.

워커 부츠의 대명사인 ‘닥터마틴’도 올해부터 단일 아이템의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라인 다각화를 꾀했다. 100% 핸드메이드로 제작한 수제화 시리즈부터 여성 드레스 슈즈, 여름 시즌을 위한 샌들 라인까지 가죽 소재를 활용한 토털 라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는 키즈 샌들도 새롭게 출시한다.

‘핏플랍’은 이번 시즌 슬립온 스타일인 에프팝 스케이트 시리즈를 출시한다. ‘에프팝 스케이트’는 ‘핏플랍’의 특징인 가볍고 편안한 슬림 라인 슈퍼컴피 미드솔을 사용하고 다양한 컬러와 소재의 슬립온 시리즈다. 4센티 굽으로 높이감이 있으면서도 장시간 신고 걸어도 편안한 것이 특징이다.

‘락피쉬’는 이번 춘하시즌 샌들, 젤리 슈즈 라인을 강화하며 사계절이 강한 슈즈 브랜드로 입지를 확고히 한다.

디자이너 드레스 슈즈로 시작한 ‘슈콤마보니’는 지난해 스니커즈 라인의 히트에 힘입어 골프화 라인을 새롭게 선보였고 이번 시즌에는 캐주얼 라인까지 확장한다. 이번 시즌 블랙&화이트 컬러 컨셉의 유니섹스 캐주얼 라인 ‘슈퍼콤마비’를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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