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웨어 라인 확대 ‘활로 찾기’

2007-07-25 09:56 조회수 아이콘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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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웨어 라인 확대 ‘활로 찾기’

 

골프웨어 업체들이 올 추동 시즌 라인 확장을 통해 활로를 모색한다.

특히 기능성 라인을 강화하거나 토틀 코디가 가능하도록 별도의 상품 군을 신설하고 있다.

이는 최근 캐주얼보다 기능성 제품을 찾는 고객이 증가하고 있고, 토틀화를 통해 매출 향상을 꾀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FnC코오롱의 ‘잭니클라우스’는 올 추동 스킨웨어 라인을 신설했다.

스킨웨어는 기존 언더웨어와 차별화된 첨단 웰빙 소재를 사용해 최적의 신체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고기능성 언더웨어 제품으로 구성했다.

전 제품은 미국 본사인 JNAI사와 기술 제휴를 통해 제작됐다.

‘잭니클라우스’는 스킨웨어 신설로 인너부터 아웃웨어까지 토틀 라인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이동수에프앤지의 ‘이동수골프’는 기능성 제품을 제안하기 위해 LDX 라인을 준비 중에 있다.

올 추동 일부 매장에서 마켓 테스트를 벌인 뒤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전개한다.

보그인터내셔널의 ‘보그너’는 올 추동 토틀 코디를 제안하기 위해 지난 해 선보인 진과 여성복 외에 캐주얼 라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월드패션의 ‘아다바트’도 캐주얼 라인을 도입, 복고적인 감성과 스포티하면서 기능적인 스타일을 중점적으로 제시할 계획이다.

이동수에프앤지 이정은 부장은 “골프웨어의 라인 확장이 그동안 일상생활에서 입을 수 있는 캐주얼에 국한됐다면 최근에는 기능적인 측면을 부각한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어패럴뉴스(2007.7.25/http://www.appare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