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형태로 변한 이너웨어숍은?

2015-02-04 00:00 조회수 아이콘 3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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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형태로 변한 이너웨어숍은?







요지부동 이너웨어 시장에도 지각변동이 일어났다! 저마다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아 새로운 유통형태를 구성했다. 이유는 무엇일까? 더 이상 저렴한 가격에 혹해서 또는 브랜드만을 믿고 오프라인에서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은 없기 때문이다. 숍으로 고객을 끌어들이기 위해서는 그만의 강점을 가지고 고객의 발걸음이 향할 수 있도록 설득해야 한다. 

이러한 리테일의 흐름, 고객들의 니즈가 자신만의 방식만을 고수하던 이너웨어 브랜드들을 활발히 움직이도록 한 것으로 판단된다. 상품만이 아닌 그 브랜드의 콘셉트, 감성을 함께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또한 숍들은 한 브랜드만으로는 공간을 채우기가 벅찰 만큼 대형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유통가는 ‘콘셉트 스토어’ ‘편집형 스토어’ ‘타깃 스토어’ ‘라이프스타일숍’ 등 새로운 키워드를 주목했고, 이러한 변화에 따라 이너웨어 시장도 달라지기 시작한 것이다.

남영비비안(대표 김진형)에서 지난해 첫 선보인 ‘비비안라이브24’, 코튼클럽(대표 김보선)의 패밀리형 라이프스타일숍 ‘라수아패밀리’를 대표로 한 △콘셉트 스토어의 등장과 신영와코루(대표 이의평)와 좋은사람들(대표 윤유환)의 △메인 스트리트 내 자사 브랜드 멀티숍, 이 밖에도 △수입 브랜드의 숍인숍 등장과 △온라인 편집몰의 변화에 이르기까지 온·오프라인을 통틀어 변화하고 있다. 아래표를 통해 4가지 변화한 이너웨어 숍들을 비교해 볼 수 있다. 

이들의 시도에 아직 성공과 실패를 논하기는 어렵다. 지금의 시행착오를 통해 달라질 이너웨어 숍과 브랜드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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