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다운 끝! 봄 재킷 속속~

2015-02-05 00:00 조회수 아이콘 3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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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웃도어, 다운 끝! 봄 재킷 속속~






어제(4일) 절기상 입춘(入春)이 되면서 아웃도어 업체들이 다운점퍼에서 재킷류로 주력 상품을 교체하고 있다. 특히 다운 못지 않은 시그니처 아이템들이 속속 등장하면서 간절기 아웃도어 브랜드들의 매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MEH(대표 한철호)의 「밀레」는 신상품 ‘판테온 고어텍스 재킷’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2013년 출시 이후 매년 완판을 기록하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시그니처 아이템이다. 물방울보다는 작지만 수증기분자보다는 큰 미세한 기공을 둔 특수 멤브레인이 외부의 습기는 효과적으로 차단하지만 땀은 곧바로 배출해 쾌적한 상태를 유지시켜준다. 

또 고어텍스 멤브레인을 중앙에 두고 내구성이 뛰어난 겉감과 안감을 접합해 완성시키는 3 레이어(3 Layer) 구성이라 착용감이 가벼운 동시에 마모에 강해 거친 환경에서 아웃도어 레저를 즐길 때에도 손색이 없다. 습기에 대한 저항력을 높이기 위해 '심 테이프'(Seam Tape)로 솔기와 바늘구멍을 완벽히 밀봉하는 '심실링' 처리를 거쳐 방수 기능을 강화했다.

입체 패턴 재단으로 활동성을 담보하면서도 날렵한 실루엣이 특징이며, 「밀레」만의 로고 플레이로 모던함을 강조했다. 동일한 계열의 색상이지만 톤에 차이를 둬 배열한 톤온톤(tone-on-tone) 배색으로 세련된 느낌이다.

정재화 「밀레」 기획본부 이사는 “산은 도심과는 달리 높이에 따라 일교차가 크고 날씨도 변화무쌍해 체온 유지를 위해서는 방수, 방풍, 투습 기능이 뛰어난 기능성 재킷이 필수적"이라며 “습기와 바람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고어텍스 소재를 적용해 「밀레」의 판테온 고어텍스 재킷은 다가오는 봄철은 물론이고 사계절 내내 유용하게 착용할 수 있는 상품”이라고 전했다.

네파(대표 박창근)는 화려하고 컬러풀한 색감으로 봄 시즌 가벼운 산행과 다양한 아웃도어활동에서 스타일을 화사하게 살릴 수 있는 방수 재킷 ‘패스파인더’를 새롭게 출시했다. 

「네파」의 히트 상품 중 하나로 더욱 강화된 기능과 디자인으로 돌아온 이 상품은 변덕스러운 날씨에 대비한 방수 재킷이다. 발색이 좋은 유광 립소재와 은은한 멜란지 원단을 믹스해서 선보인다. 필요한 곳에는 타슬란 소재로 내구성을 높이고 안감에는 메시로 통기성을 강화했다. 과감한 절개라인이 특징이며 배색으로 포인트를 준 방수 지퍼, 어깨의 웰딩 처리가 익스트림한 느낌을 더해준다. 

김준영 네파 기획본부장은 “올 시즌 선보인 ‘패스파인더’는 날씨의 변동이 심한 봄철 아웃도어 활동을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방수재킷”이라며 “봄철 산행에서 화사하게 코디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컬러로 출시해 다가오는 설 선물 등에 추천할 만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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