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레이첨단소재, 日 새만금 투자 확산 협조

2015-02-06 00:00 조회수 아이콘 3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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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레이첨단소재, 日 새만금 투자 확산 협조



 

이영관 회장, 송하진 전북도지사 면담 의사 타진

도레이첨단소재(주) 이영관 회장이 지난 4일 전라북도 송하진 도지사를 면담한 가운데 “도레이첨단소재(주) PPS 군산공장의 성공적 정착이 향후 일본기업의 새만금 투자확대에 기여하며, 한·일 경제협력으로 발전할 수 있다”며 향후 새만금 투자확산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전북도에서는 새만금에 일본기업 투자확대 및 한·일 경제 협력단지 조성을 위한 장기적인 방안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한편, 일본 도레이그룹은 2018년까지 새만금에 3천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며, 작년 5월에 착공한 6만5천평 규모의 도레이첨단소재(주) PPS 군산공장에서 PPS컴파운드는 금년 5월부터, PPS수지는 금년 9월부터 시험생산에 착수하기위해 공사 중이다.

슈퍼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인 PPS(폴리페닐렌설파이드)를 생산하게 될 군산공장은 세계최초로 PPS 원료부터 수지, 컴파운드 등을 모두 생산하는 일괄생산체계를 갖추게 되며 생산량의 70% 이상을 중국이나 동남아에 수출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한․중 FTA 체결 시 PPS수지의 6.5% 수출 관세가 사라짐에 따라 수출 증대 효과가 기대된다.

도 관계자는 “도레이의 성공적 정착이 또 다른 외국기업 유치에 장점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계획대로 공장을 완공하고 성공할 수 있도록 수시로 도레이 측과 실무협의를 하고 있으며, 애로사항 해결 등에 적극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출처 : TIN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