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TD캐주얼, 올해 피케셔츠에 사활
트래디셔널 캐주얼 브랜드들이 춘하시즌 피케 티셔츠에 사활을 걸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최근 몇 년 동안 트래디셔널의 베스트셀러인 피케셔츠 매출이 감소함에 따라 이번 시즌 많은 브랜드들이 소재 업그레이드, 물량 확대 등을 통해 부활을 다짐하고 있다.
‘빈폴’은 상품 밸류에 향상에 초점을 맞추고 춘하시즌 트래디셔널의 키 아이템인 피케 티셔츠의 경우 소재 원면의 고급화, 리넨 소재의 확대, 편안한 착용감을 강조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춘하 시즌 대표 아이템으로는 소재 원면을 업그레이드한 베이직 피케 티셔츠와 리넨폴리 시리즈를 보강해 선보인다. 물량은 전년비보다 소폭 확대했다.
‘헤리토리’는 이번 시즌 3040을 메인타깃으로 프리미엄 비즈니스 캐주얼 라인을 새롭게 추가하는 한편 소재의 다양화한다. 소재는 여름 냉감소재(기능성)을 비롯해 면/린넨 혼방 소재의 상품을 확대했고 물량은 30,000pcs 준비했다.
‘프레드페리’는 춘하시즌 전체 아이템의 물량 확대로 공격 영업에 나설 계획이다. 피케 티셔츠는 스포츠 헤리티지를 지닌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조하고 매출을 이끌어나갈 수 있는 피케셔츠와 반팔티셔츠 판매에 집중한다. 특히 디자인이 차별화되는 저팬 컬렉션 피케셔츠 물량은 전년대비 25% 증가했다.
‘까르뜨블랑슈’도 이번 즌 피케 티셔츠의 물량을 전년 동기 대비 15% 이상 확대해 판매에 나설 예정이며 ‘올젠’도 솔리드 제품을 중심으로 소비자들을 공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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