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가두점 중심의 여성 어덜트캐주얼 브랜드들은 간절기 상품으로 매출을 견인했다.
업계에 의하면 지난 1월 예년보다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퍼, 다운 등 겨울 성동물의 수요가 급격하게 줄어든 대신 간절기용 상품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 많은 업체들이 간절기 상품을 스팟으로 공급해 매출을 방어했다.
특히 밝고 산뜻한 컬러감의 심플한 디자인이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기온의 높낮이에 따라 내피를 탈착할 수 있는 투웨이 제품이나 단품으로 활용도 높은 재킷류가 좋은 반응을 보였다.
브랜드별로 보면 ‘올리비아하슬러’는 봄 신상품으로 은은한 컬러감의 소매 배색 디테일을 가미한 간절기 아우터를 1월 초 출고했다. 이 제품은 출고되자마자 고객의 뜨거운 호응으로 히트 상품 반열에 올랐다.
‘올리비아로렌’은 밴드 넥의 싱글 여밈으로 간절기에 걸칠 수 있는 재킷을 6,300pcs 출시해 1,780pcs를 판매했다. 심플한 디자인의 재킷은 안감에 배색 디테일 포인트와 가죽 비조를 가미,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인기를 얻었다.
‘지센’은 후드 베스트로 활용할 수 있는 내피가 적용된 패딩코트를 1월 20일 3,800pcs 출시해 725pcs를 판매했다. 투웨이로 연출할 수 있는 패딩코트는 변덕스러운 날씨에 대응하기 적합해 인기 아이템으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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