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업계, 매장 리노베이션 바람

2007-07-26 10:04 조회수 아이콘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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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업계, 매장 리노베이션 바람


패션 업체들이 가을에 맞춰 매장 리노베이션에 나서고 있다.

더베이직하우스, 금강, SK네트웍스, 이랜드 등은 가을 상품 출시를 앞두고 주요 플래그십숍을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리뉴얼 공사에 들어갔다.


특히 ‘후아유’, ‘영에이지’ 등은 가을 시즌 상품 변화에 맞춰 정확한 컨셉을 전달하기 위해 매장에 변화를 줬다.


이들 업체는 매장의 차별화를 통한 공간 마케팅을 강조하면서 명동, 압구정동, 강남 등 핵심 상권의 직영점을 새로운 컨셉의 가치 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다.


더베이직하우스는 ‘베이직하우스’ 명동 직영점을 리뉴얼해 오는 8월 11일 오픈 예정이다. 이 매장은 블랙 컬러의 모노톤으로 모던한 이미지를 강조하며 기존보다 시크한 느낌을 어필한다. 최근 라이선스 계약을 맺은 찰리채플린을 활용한 재미를 제안할 예정이다. 


SK네트웍스는 ‘타미힐피거’ 압구정점을 리뉴얼해 내달 오픈한다. ‘타미힐피거’ 압구정점은 1, 2층 규모의 명품 브랜드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