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정장, 올 봄에는 기능성이 대세

2015-02-13 00:00 조회수 아이콘 3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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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정장, 올 봄에는 기능성이 대세






남성 정장이 올 봄 착용감과 활동성을 높인 기능성 슈트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제일모직은 지난 1982년 이후 출생한 밀레니엄 세대가 새로운 남성 소비자로 등장하면서 신사복도 캐주얼 스타일로 변화하고 있다며 기성세대들의 경우 기능성을 강조한 아웃도어에 익숙해지면서 착용감과 활동성을 높인 기능성 슈트에 대한 니즈가 높아졌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갤럭시’는 정교한 슈트 제작 기술력에 기능성 소재와 최신 봉제 기법을 적용한 ‘사토리얼 테크(Satorial Tech)’ 라인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 라인의 대표 제품인 ‘이모션 슈트(E.Motion Suit)’는 상의뿐 아니라 하의와 안감까지도 탄력성이 뛰어난 스트레치 소재를 사용해 매일 바쁘게 움직여야 하는 비즈니스맨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

‘로가디스컬렉션’의 ‘스마트 플러스 슈트’ 또한 비즈니스맨들에게 필요한 기능을 강화했다. 지난해 업계 최초로 선보이며 화제가 되었던 근거리 무선통신 모듈 NFC(Near Field Communication) 태그를 상의 스마트폰 전용 포켓에 삽입해 명함 전송 기능과 무음 기능∙전화 수신 차단 등 다양한 스마트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다. 예상치 못한 가랑비를 가볍게 털어낼 수 있는 발수 기능과 자외선을 차단해 체감온도를 2~3도 낮춰주는 냉감 기능까지 더해 변화무쌍한 날씨에 유용하다.

‘빨질레리’는 남성복의 캐주얼화 경향에 맞게 한 벌로 또는 단품으로 착용할 수 있는 리넨 혼방 슈트를 출시했다. 리넨에 울이나 실크를 더한 재킷은 탄력성이 높아져 구김이 덜 생기고 캐주얼한 느낌을 주어 봄 재킷으로 안성맞춤이다.

‘엠비오’는 특유의 슬림하고 다리가 길어 보이는 네이비 슈트를 제안한다. 복원력이 좋은 스트레치 원단을 사용해 날렵하게 몸을 감싸면서도 활동에 불편함이 없다.

‘갤럭시 라이프스타일’은 ‘디투어 재킷(D.Tour Jacket)’을 출시한다. 신축성이 좋은 기능성 소재에 가볍고 잘 구겨지지 않아 오랜 비행에도 부담이 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여러 곳에 주머니가 있어 지갑이나 여권 등 소품을 보관하기에도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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