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2015 봄 MD 개편

2015-02-16 00:00 조회수 아이콘 3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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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백화점 2015 봄 MD 개편





여성복·캐주얼 큰 폭 개편...스트리트 조닝 확대

롯데백화점(대표 이원준)의 봄 정기 MD 개편이 윤곽을 드러냈다. 2월 13일 현재 최종 결정된 바는 아니지만 이를 토대로 업체들과 협의가 진행 중에 있다. 

롯데는 최근 조직개편에서 스트리트 조닝을 신설하고 점포별 MD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는데 실제 여성복과 캐주얼 PC를 중심으로 온라인, 동대문 브랜드와 편집숍 브랜드를 대거 입점시켰다. 반면 남성복과 골프, 아웃도어, 잡화 등은 소폭의 개편에 그쳤다.

우선 여성복은 작년 가을에 이어 올 봄에도 동대문 상품을 기반으로 만든 중저가 편집숍 브랜드의 매장을 확대했다. ‘플러스마이너스제로’와 ‘반에이크’, ‘트위’ 등이 대표적이다. 일반 제도권 브랜드 역시 중가를 중심으로 확대하는 경향이 뚜렷했다.

캐주얼은 온라인과 스트리트 기반의 브랜드 확대가 눈에 띈다. ‘스위브’와 ‘조군샵’, ‘플루크’ 등이 매장을 대거 확보했고, ‘놀다가게’와 ‘뿌까’는 첫 선을 보인다.

제도권 브랜드들은 멀티 매장을 새롭게 선보인다. ‘마인드브릿지워크스테이션’, ‘어스앤뎀콜텍트’ 등이 대표적이다.

여성복, 캐주얼 다음으로 교체 폭이 컸던 복종은 아동복이다. 지난해 ‘뉴발란스키즈’ 등 성인복 기반 브랜드가 일으킨 돌풍의 영향으로 올해도 동종 군의 입점이 크게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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