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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인 서울 2007’ 조기신청 결과 이번 전시회에는 고기능성 섬유 제품의 참가가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5일 현재 집계된 자료에 따르면, 올해는 고기능성 제품을 중심으로 한 중견 전문업체들의 참가가 급증했으며, 세계적인 원단전시회 ‘프리미에르 비죵’에 한국을 대표해 참가 예정인 소재업체들의 참가신청이 잇따라 어느 때보다 전시회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섬산련 전시팀 최문창 부장은 "지난 몇 년간 행사에 불참했던 전문업체 파카, 영텍스타일, 신한산업이 이번 전시회에 다시 참가하며, 한국업체로는 처음으로 프리미에르 비죵 전시회에 단독 참가했던 영풍필텍스도 프리미에르 비죵 전시회에 앞서 초박, 초경량 신제품을 갖고 출품한다.
고밀도 초경량 나일론 소재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원창, 메모리섬유를 주력아이템으로 생산하고 있는 신흥, 폴라플리스, 마이크로 퍼 소재의 덕산엔터프라이즈, 마이크로 스웨이드, 메모리, 메탈 소재의 하이탑앤젠텍스 등 여러 업체들이 최근 세계적인 소재 트렌드를 반영해 개발한 기능성 신제품들을 대거 출품할 예정이다.
한달여 앞으로 다가온‘프리뷰 인 서울 2007’행사를 앞두고 섬산련은 바이어를 대상으로 하는 신규 프로그램 개발, 철저한 맞춤형 시스템 운영 등 예년과 다른 바이어풀을 운영키 위해 총력질주 중이다.
섬산련 패션전시팀은 올해 특히 바이어 유치에 대대적인 힘을 쏟기로 하고, 바이어의 적극적인 초빙은 물론 이들 바이어들이 한국업체 및 한국패션에 관심을 갖도록 유도하기 위해 예년과는 다른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구성하고 있다.
또한 올해는 지난해 보다 100여명 증가한 1200여명의 바이어 유치를 목표로 중국 외경상무전람유한공사, 국내 바잉오피스, 북경, 상해, 광조우 현지 바이어 유치 에이전트 및 홍콩 파트너 등을 통해 다양한 해외 채널을 적극 가동하고 있다." 라고 설명한다.
이 같은 적극적인 바이어 유치 움직임에 따라 현재 영국 VELMORE 본사 소재담당자, 이태리 GARDA FASHION 매니징 디렉터, 프랑스 SMERWICK 그룹 패브릭 소싱매니저, 러시아 UNIVERSITET 대표, 중국 리앤풍 패브릭소싱 매니저, 중국 타겟 소싱매니저 등의 참관이 확정되었으며, 이들 바잉오피스 담당자 외에도 대형 의류제조업체 및 소재 트래이딩사들도 행사기간에 맞춰 대거 방한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미국의 유명브랜드인 ‘타미힐피거’의 상하이 지사 바이어, 중국내 유명브랜드 ‘화이트 컬러’ 담당 바이어도 이번 행사를 참관한다.
예년에 비해 중국 패션사들이 한국 소재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상하이 인터모다 의류회사, 닝보 복장협회, 토니웨어 상하이, Shelly 패션브랜드, 난징 S-Deer 패션디자인, 상하이 한스패션, 닝보 피스버드 그룹, 닝보 세두노 그룹 등의 중국 어패럴 바이어들이 이번 전시회에 대거 방한할 예정이다.
패션비즈(2007.7.26/http://www.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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