印尼 금년 합성섬유 생산량 14% 감소 전망

2015-02-16 00:00 조회수 아이콘 3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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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印尼 금년 합성섬유 생산량 14% 감소 전망





생산비용 상승 및 수입 증가…과잉 재고

인도네시아합섬협회(APSyFI)는 올해 생산량이 전년대비 14%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현지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합성섬유 생산업체들이 생산비용 상승과 수입 증가로 인해 재고가 늘어나면서 생산량을 줄일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특히 전기 요금 및 최저 임금 상승으로 인해 공장가동률이 떨어지는 기업들이 늘어나면서 지난해 생산량이 70만톤에서 올해 60만톤으로 감소한다는 것이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지난해 전기보조금을 철폐하고 전기요금 변동제로 요금 방식을 전환시켰다. 정부는 시세에 따라 전기료를 탄력적으로 조정하겠다고 했지만 업계는 한 번 오른 전기료가 다시 떨어지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회의적인 반응이다.
 
이와 함께 수입 제품과의 가격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기업들의 폐업 또는 도산되는 경우도 발생할 것이라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합성섬유협회는 정부에 수입 제품에 대한 긴급 수입 제한과 반덤핑 과세를 부과하는 등의 방안을 요구할 방침이다.

출처 : TIN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