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 세라믹 주얼리 ‘맥스에반 앤 코’ 국내 직진출
맥스에반코리아(대표 정찬유)가 프랑스 세라믹 주얼리 ‘맥스에반 앤 코(MAXEVAN & CO PARIS)’를 이번 시즌 런칭한다.
이 브랜드는 프랑스 주얼리 제조업체인 맥스에반 디퓌전이 2012년 1월에 런칭된 것이며 맥스에반 코리아는 2014년에 10월에 설립됐다. ‘맥스에반 앤 코’는 프랑스 외 나라에서는 일반적으로 대리점식의 계약으로 판매를 하고 있지만, 한국은 처음으로 판매 법인을 설립하고 직접 진출한 이례적인 경우다.
‘맥스에반 앤 코’의 세라믹 주얼리는 특수한 무기화합 신소재를 도자기처럼 구워 만드는 세라믹에 메탈을 결합해 만든 주얼리 제품이다. 착용감은 옥 반지와 거의 동일하고 특유의 광채를 발하면서도 세라믹 자체의 변색이 전혀 없을 뿐만 아니라, 강도가 매우 높아 쉽게 깨지지 않는다.
신소재 세라믹 주얼리는 프랑스 패션 럭셔리 브랜드 샤넬이 처음 선보인 것으로, 최근 들어 프랑스, 독일, 스위스, 벨기에 등 도자기 문화가 있는 서유럽 국가에서 신소재 주얼리로 크게 유행하며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추세다.
하지만 생산과정과 제조기법이 워낙 까다롭고 소량 생산이 불가능하여 현재는 유럽의 몇몇 큰 업체들만 이 제조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대량 세라믹 생산은 아시아 국가에서 이뤄진다. 유럽의 주얼리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세라믹 주얼리에 금이나 다이아몬드가 세팅되어 아주 고가로 판매가 되고 있어, 고급 제품이라는 인식이 강하다.
‘맥스에반 앤코’는 프랑스의 고품질의 금도금으로 18KT GOLD가 3마이크론 두께로 입혀진 일명 ‘쁠라께오 골드(PLAQUE OR)’라는 고품질 주얼리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쁠라께오 골드는 REACH(유럽 연합 화학물질 사용 제한법)에 의거, 대부분의 아시아 국가에서 도금시 사용되는 카드뮴, 니켈, 납 등이 전혀 사용되지 않고, 순수한 프랑스 기술로 18K 금으로 3마이크론 (120밀스) 도금을 한 제품으로, 18K GOLD와 동일한 한정적인 가치를 주며 알러지도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
직접 한국 판매 법인을 통해 소비자에게 판매함으로써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가 가능하다.
이 회사 정찬유 대표는 “세라믹 주얼리를 대량 생산해 대중화함으로써 중산층을 공략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며 “옥 장신구와 도자기 문화에 친숙하고, 새로운 트렌드를 선도적으로 받아 들이는 한국 소비자 성향을 감안해 프랑스 본사에서 한국 진출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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