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 바뀐 ‘GDS' 행사 인기도 UP
독일 슈즈 액세서리 전시회 바이어와 셀러 모두 만족도 높아
독일 메쎄 뒤셀도르프(대표 한스 베르너 라인하트)가 주최하는 ‘독일 뒤셀도르프 국제 슈즈 액세서리 전시회(이하 GDS)’와 국제 프라이빗 라벨 전시회인 ‘태그잇(tag it)'이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3일 동안 독일 메쎄 뒤셀도르프 전시장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전시는 2천여 브랜드(‘GDS’ 900개, ‘태그 잇’ 160개 업체)가 참가했으며 방문객 또한 증가했다. 방문객 중 60% 이상이 둘째 날에 현장 오더를 진행했다.
이 회사는 60년 전통의 GDS의 변화를 위해 지난해 7월 행사부터 새로운 매뉴얼을 적용하면서 변화를 시도하고 있는데, 전반적으로 긍정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실제 지난 7월 전시회에 이어 이번 행사도 사후 설문 조사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조사에 따르면 약 92.3%의 방문객이 GDS에 “매우 만족”한다고 밝혔다.
올해 행사는 트렌드 스팟과 같은 새로운 섹션을 도입 했고, 하이라이트 루트와, 디자인 트렌드세터와 같은 프로젝트를 새롭게 런칭했다. 하이스트리트에 관심도도 높았다. 전시회 개최 시기도 바이어와 셀러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당겨서 진행한 것도 주효했다.
새로 런칭된 프로젝트 반응이 뜨거웠다.
이 중 디자인 트렌드세터 프로젝트는 이번에 새롭게 도입한 것으로 엄선된 20명의 디자이너들의 작품을 1천 제곱미터 전시공간에 ‘STUDIO' 섹션을 마련했다. 방문객의 95%가 유니크한 컬렉션에 만족감을 보였다.
GDS의 하이라이트인 프레스 워크에는 ‘Giesswein’의 펠트 소재의 슈즈부터 ‘Sebago’의 손 바느질 모카신까지 패션쇼 형태로 선보였다. 이와 함께 창의적인 디자이너에게 주어지는 독일 HDS/L(독일 슈즈 및 가죽 제품 산업 연방 협회) 주니어 어워드에서 보는 각도에 따라 디자인이 달라지는 ‘레티큘라 슈즈’가 선정됐다.
약 150명의 패션 블로거들이 최신 슈즈 트렌드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해 GDS 전시장을 방문했다. 또한 블로거들을 위한 하이라이트로 블로거 패션쇼가 마련, GDS 2015의 게스트 블로거로 선정된 Alice M. Huynh를 선두로 총 다섯 명의 패션 블로거들이 직접 스타일링한 패션을 선보였다.
메쎄 뒤셀도르프의 Matthias Dornscheidt 회장은 “GDS는 정보입수가 가장 중요한 시점에 제조와 유통이 만나는 장소다. 그래서 전시장에서 느껴지는 긍정적인 분위기와 상호교류는 GDS의 성공을 보여주는 잣대다. 지난 여름에 개최된 GDS에 비해 방문객의 수도 증가하여 보너스를 받은 거 같다.”고 말했다.
‘GDS’는 오는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또 한번 개최된다. 문의는 메쎄 뒤셀도르프의 한국대표부 라인메쎄(02-798-4343)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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