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 MD개편, '남성' 포커스
한화갤러리아(대표 황용득)가 갤러리아명품관 S/S MD개편의 포커스를 ‘30대 그루밍족’에 맞춰 새로운 브랜드를 대거 선보인다. 신규 브랜드가 총 13개, 그 중 남성 브랜드가 8개로 최근 소비 주역으로 떠오른 남성 고객에게 한층 힘을 실었다.
지난 14일 오픈한 「베르사체」 남성 매장을 시작으로 현재 웨스트관 4층에서 진행중인 「발렌티노」의 팝업스토어를 이스트관 4층 정식 남성매장으로 4월 10일 오픈할 예정이다. 빈티지 스니커즈로 유명한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골든구스디럭스」 가 이스트관 'g.street494 homme' 매장에 구성되며, 「골든구스디럭스」의 액티브 라인인 「골든구스하우스」는 웨스트관 4층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컨템포러리 스트리트캐주얼 편집숍을 추구하는 ‘쿤(KOON)’을 비롯해 「마르니」「마이클바스티안」 「엠피 디 마시모 피옴보(MP di Massimo Piombo)」 「처치스(Church’s)」 등이 웨스트관 4층에 새롭게 모습을 드러내는 브랜드다.
여성복의 경우 웨스트관 2층에 영국의 클래식함과 자유로운 모터사이클링의 정신을 이어받은 하이엔드 컨템포러리 브랜드 「벨스타프(BELSTAFF)」 의 팝업매장이 운영되고 있다. 그 외에도 1997년 갤러리아 자체 수입 멀티숍 ‘G.Street494’에서 「장 폴 고티에(Jean Paul Gaultier)」 「안토니오 베라르디(Antonio Berardi)」 「베로니크 브랑퀴노(Veronique Branquinho)」 「토마스 마이어(Tomas Maier)」 「아담 립스(Adam Lippes)」 「루카스 나시멘토(Lucas Nascimento)」 등 6개의 브랜드를 추가해 보다 차별화된 컬렉션으로 여심 공략에 나선다.
국내 브랜드로는 웨스트관 3층에 오픈한 디자이너 브랜드 「제이쿠」가 새롭게 선보인다. 구연주, 최진우 디자이너가 2010년 런던에서 론칭한 컨템포러리 컬렉션 브랜드로 클래식과 모던을 조화시킨 스타일이 특징이다.
갤러리아명품관 관계자는 “이번 시즌 매장 개편에는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는 남성 고객들을 위한 신규 브랜드들을 대폭 강화했다”며 “매장 개편 외에도 팝업스토어 등을 통해 새로운 브랜드와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소개하여 고객들이 방문만으로도 글로벌 패션 트렌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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