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천연염색문화재단, 공모사업 잇따라 선정

2015-02-17 00:00 조회수 아이콘 3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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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주천연염색문화재단, 공모사업 잇따라 선정









국내 대표 천연염색 연구기관 인지도 강화, 천연염색 저변확대 기여

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이사장 강인규)은 2015년 새해부터 공모사업에 연이어 선정되는 등 한국을 대표하는 천연염색 대표 연구기관으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에 따르면 이달 11일 전남문화예술재단에서 공모한 2015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운영사업 단체로 선정된데 이어 14일 한국사립박물관협회에서 공모한 2015년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에도 선정된 것.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색으로 놀자’라는 제목으로, ‘길 위의 인문학’은 ‘쪽 염색의 세계’라는 테마로 1년간 진행되는 무료 교육 및 문화 활동이다.

2006년 설립된 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은 현재 국가표준기술원에서 지원하는 ‘천연염료 색채 정보 및 섬유 염색 공정표준화’ 사업과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지원하는 ‘천연염색 신소재 R&D 및 디자인 개발을 통한 고품질 타월개발 사업단(단장 최미성)’의 세부과제 그리고 광주·전남중소기업청이 지원하고 있는 ‘천연염색 지역 특화 사업’ 등 각종 천연염색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나주천연염색문화재단에서 수행하는 천연염색 연구개발(R&D) 사업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가고 있는 허북구 국장은 “이번에 선정된 꿈다락 토요문화학교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은 연구개발과는 별개로 지역민들에게 다양한 시각에서 천연염색에 접근하고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며 “향후 천연염색의 저변확대와 문화 향유에 더욱더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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