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기업, 상반기 실적 기대 이상 호조

2007-07-27 11:53 조회수 아이콘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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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기업, 상반기 실적 기대 이상 호조

패션 대기업들의 상반기 실적이 기대치를 웃돌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제일모직, 코오롱, 신원 등 상장사들이 최근 2/4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했는데 이들의 실적이 호조세를 보인 것.


제일모직(대표 제진훈)은 지난 상반기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8.4% 신장한 1조4,42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그러나 영업이익은 2.2% 역신장한 891억원, 당기순이익은 9.8% 역신장한 620억원을 올렸다.


특히 패션 부문은 여름 상품의 영업 호조와 ‘띠어리’의 런칭, ‘구호’의 외형 성장 등 여성복의 매출 증가세로 전년대비 0.6% 신장한 5,408억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작년보다 21.8% 역신장한 416억원에 머물렀다.


전반적인 수치가 전년보다 역신장했지만 1/4분기 대비 61.6% 신장해 매출이 호전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FnC코오롱(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