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아웃도어, 모델부터 신선하게!

2015-02-23 00:00 조회수 아이콘 3284

바로가기

 젊은 아웃도어, 모델부터 신선하게!







젊은 아웃도어 이미지를 위해서는 '꽃미남'을 잡아라! 아웃도어 업계가 새로운 광고 모델을 젊고 풋풋한 남성 모델에 집중해 화제다. 올해 일상 생활까지 패셔너블하게 소화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의 강세가 예상되면서 이러한 분위기를 더욱 고조되고 있다.

「빈폴아웃도어」의 김수현, 「아이더」의 이민호, 「이젠벅」의 서인국 등 브랜드와 함께 오랜 시간 함께한 모델들은 물론 「밀레」 이종석, 「오프로드」 김영광, 「엠리밋」 임시완, 「머렐」 김우빈 등 참신한 인물들의 가세도 눈여겨 볼만하다.

네파(대표 박창근)의 「이젠벅」은 최근 서인국과의 전속계약을 연장했다. 서인국은 「이젠벅」의 론칭부터 3년 째 광고 모델로 활약하는 중. 특유의 밝고 건강한 매력으로 브랜드만의 차별화된 스타일을 감각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배우 이민호는 아이더(대표 정영훈)의 「아이더」 모델로 4년 째 활동 중이다. 드라마 '꽃보다 남자' '상속자' 등을 연이어 터뜨리며 한류열풍의 중심에 서 있어 브랜드 홍보에도 효과적이라는 평가.

화승(대표 김형두)의 「머렐」은 지난 해 전속 모델로 발탁한 배우 김우빈과 재계약을 이어간다. 김우빈을 모델로 선택한 이후 동반 성장 효과처럼 브랜드 인지도 상승과 매출액 증가 효과가 눈에 띄었다는 것. 올해도 그와 함께 「머렐」의 상품 이미지를 업그레이드하는데 주력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오프로드」는 김영광과, 「빈폴아웃도어는」 김수현, 「엠리밋」은 임시완과의 계약을 연장했다.

하정우 등 강인한 이미지의 남성을 주로 모델로 선택했던 MEH(대표 한철호)의 「밀레」도 이번에 파격적으로 배우 이종석을 새로운 광고 모델로 내세웠다. 지난 시즌 빅뱅의 탑을 남성 모델로 밀면서 젊은 소비자들의 유입 효과를 봤던 것, 이번에 이종석과 함께 기존 여성 모델인 박신혜의 케미('화학작용'이라는 케미스트리의 줄임말로 최근 찰떡호흡으로 최대의 효과를 내는 것을 뜻함)를 기대하고 있다고 한다.

정동혁 「이젠벅」 마케팅본부 상무는 "대세남으로 떠오르고 있는 20대 남자 배우들이 아웃도어 모델로 발탁되면서 아웃도어 광고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며 "이런 경향은 세련되고 감각적인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트렌드와 함께 더욱 가속화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저작권자ⓒ Fashionbiz 글로벌 패션비즈니스 전문매거진,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