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 춘하시즌 그루밍 타겟 브랜드 대폭 보강

2015-02-23 00:00 조회수 아이콘 4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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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러리아, 춘하시즌 그루밍 타겟 브랜드 대폭 보강






갤러리아백화점(황용득)이 춘하시즌 엠디 개편에서 남성 그루밍족을 위한 브랜드를 집중적으로 보강했다.
신규 13개 브랜드 중 발렌티노·골든구스디럭스·처치스 등 신발부터 의류까지 다양한 품목의 남성 브랜드 8개가 전진배치 됐다.

갤러리아 웨스트 4층에서 진행 중이던 ‘발렌티노’의 팝업스토어를 갤러리아 이스트 4층 정식 남성 매장으로 오는 4월에 오픈한다.

‘발렌티노’는 1962년 로마에서 탄생한 꾸띄르 브랜드로 지난해부터 카무플라주 패션의 의류와 슈즈가 인기를 끌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베르사체’ 남성 컬렉션이 소개됐는데 특유의 화려하고 유려한 프린트와 블랙앤화이트 슈트 등이 공개됐다.
또한, 빈티지 스니커즈로 유명한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골든구스디럭스’는 이스트 '지스트리트494 옴므(g.street494 homme)'매장에 입점 되고, 이 브랜드의 액티브 라인인 ‘골든구스하우스’는 웨스트4층에 자리한다.

웨스트 4층에는 컨템포러리, 스트릿캐주얼 편집숍 ‘쿤’과 ‘마르니(Marni)’, ‘마이클 바스티안(Michael Bastian)’, ‘엠피 디 마시모 피옴보(MP di Massimo Piombo)’, ‘처치스(Church’s)‘ 등 남성들을 위한 패션이 대거 포진된다.
여성 신규도 대폭 보강된다. 이번에는 신규 디자이너 유치와 디자이너존의 다양성에 포커싱했다.

영국의 클래식함과 자유로운 모터사이클링의 정신을 이어받은 하이엔드 컨템포러리 ‘벨스타프(BELSTAFF)’를, 국내 디자이너 존에는 ‘제이쿠’가 단독 입점한다.
‘제이쿠’는 구연주, 최진우 디자이너가 2010년 런던에서 런칭한 컨템포러리 콜렉션 브랜드로 클래식과 모던을 조화시킨 스타일이 특징이다. 

이 외에 유럽 컬렉션 디자이너와 유망 디자이너들을 소개하고 있는 편집숍 ‘지스트리트(G.Street494)’에 장 폴 고티에(Jean Paul Gaultier)· 안토니오 베라르디(Antonio Berardi), 베로니크 브랑퀴노(Veronique Branquinho)· 토마스 마이어(Tomas Maier)·아담 립스(Adam Lippes)·루카스 나시멘토(Lucas Nascimento) 등 6개 브랜드를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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