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칭 두 시즌만에 50개점 개설 확정
슈나이더(대표 김종선)가 시티 아웃도어 ‘슈나이더’의 유통망 확대에 돌입했다.
지난해 추동 런칭한 ‘슈나이더’는 기존 아웃도어와 달리 어번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중심으로 트레블 아웃도어로 승부수를 띄웠다.
지난해 10월 종로에 1호점을 개설, 소수매장을 운영하며 마켓테스트를 벌여왔는데 기대 이상의 반응을 보이자 이번시즌 대대적인 유통망 확대에 나서고 있다.
현재 빅 3백화점 입점을 포함 15개 매장을 확보했다.
내달부터는 가두점 오픈에 집중하면서 상반기까지 50개 매장 개설이 확정됐다.
이로 인해 연말까지 총 70개 매장을 운영, 볼륨 브랜드로서의 초석을 다질 계획이다.
제품은 테크놀로지를 기반으로 한 시티 라이프앤 트래블 프리미엄 룩을 지향하면서 이번 시즌 심플한 스타일의 익스트림 제품도 기획 상품으로 보강했다.
마케팅도 크게 강화해 아침드라마 ‘폭풍의 여자’ 등에 PPL을 진행하고 있으며 상반기에 케이블 광고도 진행한다.
이 회사 관계자는 “최근 아웃도어에 라이프스타일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는 가운데 기존 등산 아웃도어와는 다른 차별화 전략으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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