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아카데미 영화제서 한복 패션쇼 열려

2015-02-24 00:00 조회수 아이콘 3064

바로가기

 美 아카데미 영화제서 한복 패션쇼 열려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부설기관인 한복진흥센터(센터장 최정철)가 지난 20일 미국 유명 영화제 아카데미 시상식 사전 행사에 한복 패션쇼를 마련했다. 

한복 패션쇼는 제87회 아카데미(오스카) 시상식 기념 사전행사인 할리우드 트리뷰트 2015‘ 행사의 일환으로 로스 앤젤레스 MGN 파이브 스타 극장에서 열렸다. 할리우드 트리뷰트 행사는 한국, 중 
  
국, 미국의 정재계 인사, 영화계 배우, 샐럽 등이 참여하고 각국의 유명 인사 200여명이 참석해 서로의 문화를 교류하는 자리다. 

이번 행사는 미경제인연합(US Business enterprise Council)이 주최하고 한복진흥센터가 주관했다.

‘색동 : 한국의 색에 동요되다 인 오스카’를 주제로 의상 디자이너 제니퍼 목(목플러스), 김문경(필월 우리옷), 조진우(한국의상 백옥수), 조영기(천의무봉), 오인경(이노주 등 5명의 한복 디자이너가 참여하고 제니퍼 목(목은정) 디자이너가 총연출을 맡았다. 제니퍼 목 디자이너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영화제에 초청을 받은 셈이다.

이날 패션쇼에는 전통한복 뿐만 아니라 현대화된 한복, 서양의 드레스가 융합된 한복 드레스까지 총 37벌의 한복이 소개됐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