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PP 발효되면 베트남이 세계 2위 의류 수출국

2015-02-27 00:00 조회수 아이콘 3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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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PP 발효되면 베트남이 세계 2위 의류 수출국





2024년 의류 수출 1,150억달러 전망
현재 막바지 협상이 진행중인 TPP( 환 태평양 경제 동반자 협정)가 발효되면 오는 2024년에는 베트남이 방글라데시를 제치고 중국에 이은 세계 2위의 의류 수출국이 될 것이라고 스탠다드 차타드 은행이 보고서를 통해 전망했다. 

차타드 은행 보고서는 TPP가 예상대로 발효되면 오는 2024년 베트남 의류 수출의 세계 시장 점유율은 현재 4%에서 11%로 크게 늘고 이에 비해 방글라데시는 현재 5%에서 7%로 소폭 증가에 머물것으로 전망했다.

또 스리랑카는 현재 1%에서 소폭 하락이 불가피할 것으로 내다봤다.

베트남은 2024년 의류 수출이 1,150억달러로 중국 다음의 2위 수출국으로 자리를 굳히게 된다는 것이 차타드은행 시나리오다.

하지만 TPP가 작동되지 못할 경우 베트남과 방글라데시의 세계 의류 시장 점유율은 각각 8%로 불꽃 튀는 경쟁이 전개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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