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섬유류 무역수지 전년동비 64% 감소 ‘적자’
수출 줄고 수입 늘어…제품류 3개월 연속 수출 감소
올해 1월 섬유류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6.6% 감소한 11억4374만달러, 수입은 2.3% 증가한 12억8백만달러로 무역수지는 6433만4천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품목별로는 섬유화이버(11.4%)와 사류(10.6%)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11.4%, 10.6% 감소하면서 감소폭이 확대됐다. 직물류와 제품류도 7.2%, 1.1% 각각 감소했으며, 특히 제품류는 3개월 연속 수출 감소세를 나타냈다.
국가별로는 對베트남 수출이 늘어난 반면 미국, EU, 일본 등 선진국 수출이 줄었다. 특히 주력품목인 편직물과 인조장섬유직물이 부진하면서 수출이 감소했다.
섬유화이버와 사류 수입은 11%, 7.1% 감소한 반면 직물류 수입은 2.2% 증가했고, 의류 수입도 4.4%로 3개월 만에 늘면서 수입이 3개월 만에 증가세로 전환했다.
최대 수입국인 對중국 수입이 감소한 반면 베트남 등 동남아국가로부터의 의류 수입이 늘었고, EU로부터의 고가품 수입도 증가했다.
1월 수출입 물량은 전년동월대비 4.9% 감소한 20만6천톤, 수입은 1% 증가한 13만5천톤을 기록했다. 수출단가는 kg당 5.55달러로 전년동월대비 1.8% 감소한 반면, 수입단가는 kg당 8.92달러로 1.3% 증가했다.
출처 : TIN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