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J&요니P’ 홈쇼핑 레이블 론칭
듀오 디자이너 정혁서·배승연의 브랜드 '스티브J&요니P'가 CJ오쇼핑과 손잡고 홈쇼핑 전용 레이블 '스티브요니 스튜디오'를 론칭한다.
키치(Kitch) 콘셉의 컨템포러리 브랜드 '스티브요니 스튜디오'는 화려한 색상과 소재, 프린트, 액세서리 등 장난스러운 디자인이 돋보이는 스타일이 특징. 최근 '비비안웨스트우드' '모스키노' 등 해외 유명 명품 브랜드들도 키치 콘셉의 패션 아이템을 대거 선보여 다시금 주목 받고 있다.
'스티브요니 스튜디오'는 개성 넘치는 가죽, 데님 아이템과 데일리로 즐겨 찾기 쉬운 스웨트 셔츠, 트렌치 코트 등 다양한 패션 아이템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올 하반기에는 슈즈 라인까지 추가해 의류와 잡화 등 다양한 패션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는 '토털 코디네이션 패션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첫 번째 아이템은 오는 3월 1일 오후 7시 20분에 CJ오쇼핑을 통해 방송된다. 두 디자이너의 개성을 살린 100% 양가죽 재킷과 니트 가디건 세트다.
최윤정 CJ오쇼핑 패션사업개발부 사업부장은 "'스티브요니 스튜디오'는 개성 강한 2535 고객들은 물론 이들 세대의 트렌디한 패션을 지향하는 40대 고객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CJ오쇼핑은 앞으로도 디자이너와의 콜래보레이션 브랜드를 적극 론칭해 젊은 패션 감각을 가진 트렌디 쇼퍼의 유입을 확대하고, 디자이너 브랜드의 활성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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