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이스, 시그니쳐 살려 명성 찾나?

2015-02-27 00:00 조회수 아이콘 3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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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바이스, 시그니쳐 살려 명성 찾나?






리바이스트라우스코리아(대표 이상철)의 「리바이스」가 새로운 501시리즈 501CT(Customized&Tapperd)를 출시하면서 세계 최초로 탄생한 청바지 501 기존 명성에 다시 도전한다. 이번 신상품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가장 잘 반영한 501 상품을 한 층 업그레이드해 출시한 상품이다. 

파스칼 센코프(Pascal Senkoff) 북아시아 제네럴 매니저는 "501CT의 출시는 '전설이 돌아왔다'라고 표현하고 싶다. 140년 역사를 가진 전설의 새로운 탄생이다"라며 출시의 기쁨을 표현했다. 또한 "이 상품은 고객들을 지켜보면서 탄생한 상품이다. 많은 뮤지션과 패션인들은 자신의 개성을 더해 501을 커스터마이징하고 수리해온 것에 영감을 받아 출시하게 됐다"며 상품의 출시의 배경을 밝혔다.

「리바이스」는 'live in LEVIS’라는 타이틀의 디지털 프로젝트와 함께 501CT의 론칭을 알렸다. 한가지 상품으로 세가지 스타일을 연출 할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한 사이즈 이상 큰 상품을 구매하는 업사이즈, 딱맞는 상품을 구매하는 트루 사이즈, 기존의 상품보다 좀 더 핏하게 작은 사이즈를 선택하는 다운사이즈를 선택 가능하다. 이에 따라 자신이 원하는 핏을 자유롭게 표현 할 수 있다. 

어제(26일)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501CT 공식 론칭 전 가장 먼저 상품을 만나 볼 수 있는 행사를 실시했다. 이 자리에는 성범수 아레나 패션디렉터가 모델이 직접 입고 나온 상품을 통해 스타일링 강의를 실시했다. 같은 상품으로도 다양한 스타일이 가능한 것을 표현한 이 강의는 상품의 이해도를 한 층 높일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한편 지난주 일본에서는 도쿄 이세탄 매장을 통해 한발 빠르게 501CT를 선보였다. 첫 날 완판을 보인 것은 물론 현재 100명이상의 대기자가 속출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일본도 함께 디렉팅하고 있는 파스칼 센코프 매니저는 “501CT는 이미 일본에서 인기를 확인했다. 이어 다음주 공식발매를 앞두고 있는 한국에서도 이 기세를 이을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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