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도 추동 MD 개편 한창
백화점에 이어 주요 대형마트의 올 추동 MD개편이 한창이다.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는 이 달부터 본격적인 MD개편에 돌입, 순차적으로 오픈을 진행 중이다.
일부 점포는 이미 입점까지 마무리됐으며, 다음 달부터 순차적으로 신규점과 리뉴얼 점포의 오픈에 나설 계획이다.
기존 점포에는 큰 변화가 없으나 신규 출점 점포가 상당수 문을 열면서 업체들의 입점 경쟁이 치열했다.
이마트는 전 점포 MD가 다음달 초 확정된다.
춘하에 대부분 변화를 주고 추동에는 소폭 진행되기 때문에 전 복종에 걸쳐 이변이 없을 예정이다.
미입점 브랜드나 추동 신규 브랜드 입점은 많지 않을 것으로 보이며, 비효율 또는 유통전략상 철수하는 브랜드 매장에 입점 브랜드 중 영업평가가 높은 브랜드 매장을 늘린다.
캐주얼은 ‘코너스’, ‘옴파로스’를 포함한 4~5개 브랜드 매장이 빠지기 때문에 최소 10개 이상의 매장이 현재 입점한 고효율 브랜드로 교체된다.
여성은 일부 매장을 대상으로 코너 수를 확대한다.
전체적으로 미입점 브랜드나 추동 신규 브랜드 입점이 많지 않으며 비효율 브랜드 매장과 유통전략상 철수하는 브랜드 매장에도 영업평가를 높게 받은 기존 브랜드를 입점시킨다.
올 하반기 신규 출점되는 점포는 신도림, 여주, 동탄점 등으로 모두 12월쯤 문을 열 예정이다.
홈플러스는 이 달 문을 연 논산점, 오는 31일 오픈하는 삼천포점을 포함한 신규점 5개점과 기존 점포 6~7개점의 MD개편을 마무리 지었다.
테넌트(복합개발)팀이 유아동을 제외한 전 복종 MD개편을 지난 24일까지 완료, 확정 브랜드들이 오픈을 준비 중이다.
신규 브랜드 입점은 타사와 마찬가지로 미미하며, 효율이 높거나 전략적 제휴를 통해 NPB 형태로 전개되는 브랜드 위주로 개편했다.
직영의류팀에서 전담하고 있는 유아동 테넌트몰은 상반기 MD개편을 진행하지 않은 의정부, 금천, 동대전 등 13개 점포를 대상으로 평가 중으로 늦어도 8월 중순에는 입점 브랜드를 확정지을 예정이다.
수시 MD를 진행하는 롯데마트는 이 달에 목포점 MD를 마친데 이어 8월 오픈하는 제주점 입점을 확정지었다.
오는 9~10월에도 신규 출점하는 항동점과 리뉴얼 오픈하는 서대전, 의왕, 의정부 3개점의 MD개편을 진행할 예정으로 오는 31일까지 최종 입점 브랜드를 결정한다.
어패럴뉴스(2007.7.30/http://www.appare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