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 홈쇼핑 '아임쇼핑' 7월 출범

2015-03-03 00:00 조회수 아이콘 2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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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7 홈쇼핑 '아임쇼핑' 7월 출범







기존의 편견을 깨고 신 유통으로 떠오르고 있는 홈쇼핑이 제7의 채널을 개설하며 경쟁이 더욱 과열될 예정이다. 중소기업유통센터, 농협경쟁지주,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가 공동으로 출자한 공영홈쇼핑(대표 홍용술, 이상욱)이 아임쇼핑으로 이름을 확정하고 6월 시험 방송을 시작으로 7월 공식 방송을 선보일 계획이다. 

가장 먼저 서울시 마포구에 설립준비단을 세우고 인력 뽑기에 나섰다. 대부분의 인력은 경력직으로 충원된다. 관련 경력 특히 홈쇼핑 경력자를 우선 대우하며 신입은 인턴직으로 총 4개의 부분에서만 채용한다. 지난달 27일까지 서류접수를 마무리하고 1차 면접 대상자 발표를 앞두고 있다. 

공영 홈쇼핑인 만큼 총 5개의 키워드를 내세웠다. TV 홈쇼핑 최초로 입점 기업, 영세 중소기업에 판매와 홍보 기회를 제공하는 희망의 홈쇼핑, 건전한 유통 생태계를 조성해 선도하는 공정한 홈쇼핑, 창의적인 아이디어 상품, 혁신적인 상품을 판매하고 홍보하는 신선한 홈쇼핑, 지자체, 농협과 수협을 통해 우수한 지역 특산물 국내산 농축산물을 제공하는 건강한 홈쇼핑, 중소기업 해외 진출 지원을 통해 세계적 강소기업을 육성하는 글로벌 홈쇼핑이다.

TV홈쇼핑과 온라인, 모바일 커머스까지 함께 할 예정이며 이와 더불어 오프라인 매장과 해외시장까지 판매채널을 확장할 예정이다. 공영이라는 특징을 내세운 새로운 홈쇼핑이 이미 기존의 리딩 그룹이 확실화돼있는 시장 속에서 어떤 차별화를 통해 자리를 잡을지 앞으로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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