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웨어, 방풍 소재 아이템 강화

2015-03-04 00:00 조회수 아이콘 3343

바로가기

 골프웨어, 방풍 소재 아이템 강화





​바람막이가 간절기 매출 주도, 경량 스트레치 소재 사용 늘려


골프웨어 업계가 이번 시즌 주력 아이템으로 방풍 소재 상품을 강화한다. 

과거 우븐 소재의 하드한 아이템이 주를 이뤘다면 이번 시즌에는 경량, 스트레치 소재를 사용한 소프트한 느낌의 상품이 늘었다.

디자인은 스포츠 활동을 즐기는 라이프스타일이 정착됨에 따라 액티브한 디테일을 더해 범용성을 높였고 컬러 활용 폭도 넓혔다.

이는 골프웨어의 특화 상품인 방풍 소재 아이템이 연간 매출 비중이 상대적으로 작은 간절기의 매출을 주도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닥스골프’는 블루종 바람막이 점퍼를 지난해보다 2배 늘린 4천장을 출시한다. 이 제품은 방풍, 방수 기능을 강화한 것은 물론 패커블 주머니가 내장돼 있어 작은 부피로 휴대가 용이한 실용적인 아이템이다.

‘헤지스골프’는 방풍 카디건의 물량을 1천장 확대, 4스타일에 3천장을 내놓았다. 방풍 안감을 삽입한 이 카디건은 파스텔 톤을 활용한 컬러로 부드러운 느낌을 주었다.

‘르꼬끄골프’는 이번 시즌 발수, 투습, 방풍, 방수에 강한 3LAYER의 기능성 소재를 적용한 기어 라인을 선보였다. 슬림한 핏감의 기어 라인 재킷은 각 부위별 절개 라인으로 활동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외 남성 팬츠와 레깅스 세트, 여성 치마 레깅스도 구성돼 있다.

‘먼싱웨어’는 골프뿐 아니라 승마 등 다른 스포츠 활동에도 착용 가능한 트위스팅 라인을 내놓았다. 트위스팅 재킷은 방풍 안감을 삽입해 보온성을 높였고 고급스러운 니트 소재를 사용해 편안한 착용감과 활동성을 높였다. 디자인도 스포티한 디테일을 더해 패션성을 한층 강화했다.

‘플레이보이골프’는 소매 저지 패치의 여성 바람막이를 1천장 늘려 4천장을 출시했다. 이 바람막이는 화이트, 레드, 스카이블루 세 컬러로 구성돼 있으며 허리 부분에 컬러 배색으로 포인트를 줬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