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이스, 韓·日 총괄에 파스칼 센코프
글로벌 데님 ‘리바이스(Levi's)’의 북아시아 총괄 대표에 파스칼 센코프(Pascal Senkoff)가 선임됐다. 일본 지사장 겸 한국 비즈니스까지 총괄하는 직책이다.
그간 아시아 무대에서 활동했던 경험과 노하우를 살려 ‘리바이스’를 북아시아 정상의 데님 브랜드로 육성해야 하는 중책을 맡았다.
파스칼은 “데님 시장이 조금씩 회복의 기미를 보이고 있다”며 “이를 기회 삼아 ‘리바이스를 새로운 도약으로 이끌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파스칼은 1985년 프랑스 화학회사인 롱프랭(RHONE POULENC) 한국지사에서 프로젝트 매니저로 시작하면서 아시아와 인연을 시작했다.
이후 사노피(SANOFI), 샤르죄르(CHARGEURS) 등에 근무했고 2004년부터 울마크(WOOLMARK) 호주 본사에서 제품 개발 및 마케팅을 담당했다.
2008년부터 2010년까지 울마크 아시아 제너럴매니저로 활동했고, 최근에는 베네통(BENETTON) 그룹에서 아시아 비즈니스 개발을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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