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퍼’ 프리미엄 캐주얼로 재탄생
가로수길점서 춘하시즌 프레젠테이션 개최
비앤에프패션엔컬쳐인터내셔날(대표 이효욱)이 스페인 슈즈 ‘캠퍼’ 춘하시즌 프레젠테이션을 ‘‘It’s not evolution, It’s revolution!‘을 주제로 지난 5일 신사동 가로수길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개최했다.
이번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공개된 ‘캠퍼’는 종전과 달리 컴포트화부터 패션화까지 컬렉션의 영역을 확대하고 과감하게 디자인을 변신 시도한 점이 특징.
이는 최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로맹 크래머가 영입되면서 컬렉션이 과감해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캠퍼’의 춘하시즌 컬렉션은 과거와 미래를 아우르는 것을 메인 컨셉으로 잡고 레트로퓨처(Retro future), 파스텔(Pastel), 네온(Neon)의 무드를 투영했다.
로맹 크래머의 강점인 미래 지향적이며, 하이브리드적인 감성으로 캠퍼 슈즈를 이전보다 한 단계 더 세련되게 표현하고 있다.
틀이 잡힌 아웃솔, 구조적인 3D형태, 각기 다른 소재 등을 믹스 매치하여 사용하는 등 지난 시즌의 미니멀 한 디자인을 포함하여 보다 발전 된 컬렉션을 보여주며, 세련된 소재와 고급스러운 컬러 조합으로 생동감 있게 표현했다.
이 회사는 ‘캠퍼’ 컬렉션 소개와 함께 이번 시즌부터 ‘랩스토어’를 진행한다.
‘랩스토어’는 브랜드의 핵심 메시지를 고객에게 전달하고 상품 운영 또한 다른 매장과 차별화 되며, 브랜드가 앞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을 보여줄 수 있는 실험적인 매장으로써 한국을 비롯 파리, 런던, 밀라노, 바르셀로나, 뉴욕, 홍콩 등 세계 유명 도시의 총 11개 매장에서 진행 된다. 이를 위해 가로수길 매장은 알프레드 하베를리(Alfredo Haberli)의 디자인 건축과 슈즈 미학을 접목한 색다른 매장으로 재탄생했다.
이 브랜드는 138년 전통의 스페인 슈즈 브랜드로서 유니크한 디자인과 편안한 착화감으로 국내 다수의 매니아층을 보유하고 있으며, 신사동 가로수길 랩스토어를 포함 전국 면세점과 주요 백화점 43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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