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방Acc' 등 백 & 슈즈 신규는?

2015-03-06 00:00 조회수 아이콘 3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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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랑방Acc' 등 백 & 슈즈 신규는?






디플레이션의 위협이 예고되는 가운데, 패션기업들의 다음 비즈니스 모델의 행방(?)도 위축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회의 땅으로 꼽히는 백&슈즈 시장은 대기업과 중견기업부터 중소기업들의 신규 브랜드 비즈니스를 준비하며 다음 시장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놈코어’ ‘스트리트 패션’ ‘캐주얼웨어’ ‘라이프스타일’ 등 착장문화를 반영한 백& 슈즈 브랜드들이 다수를 이루고 있다. 

이미 ABC마트(대표 안영환)는 ‘온더스팟’을 홍대점과 명동점에 오픈하고 프리미엄 멀티숍 시장을 정조준하고 있다. 더불어 슈마커(대표 이창렬) 역시 ‘핫티’라는 이름의 슈즈 멀티숍을 명동점에 열고 라이프스타일& 퍼포먼스 슈즈의 A to Z를 제안한다. 상반기에는 중소기업의 신규 브랜드 비즈니스 소식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에스제이컴퍼니글로벌(대표 김병석)에서 캐주얼 스니커즈 「네이처솔」을 선보이며, 플랫슈즈 「스퍼」로 인지도를 쌓았던 에스팀아이엔씨(대표 홍익표)는 「클립」이라는 캐주얼 & 스트리트 착장에 어울리는 슈즈를 1020세대를 겨냥해 론칭한다. 프랑스 슈즈 브랜드 「피이유에」 로 인지도를 쌓은 더네이처컴퍼니(대표 허재영)는 영국을 대표하는 플랫슈즈 브랜드 「프렌치솔」을 론칭 2015년 S/S시즌부터 사업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하반기에는 대기업과 중견기업이 시작하는 신규 브랜드들을 만날 수 있다. 한섬(대표 김형종)은 잡화사업부를 통해 전개 중인 「덱케」를 비롯해 「랑방Acc」를 론칭한다. 이 브랜드는 「덱케」를 디렉팅했던 윤현주 상무가 맡아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확장해갈 방침이다. 「랑방Acc」는 하이엔드 스트리트를 표방하는 브랜드로 선보일 계획이며 「덱케」보다 낮은 연령대를 겨냥한다. 한섬은 이어 「주시꾸틔르Acc」도 전개한 계획을 밝히며, 국내 잡화 사업에 대한 행보가 주목되는 기업이다. 

슈페리어홀딩스(대표 김대환)는 「블랙마틴싯봉」과 「마틴싯봉」 등에 이어 「크리스찬라크르와」 로 하이엔드 가방 시장에 도적한다. 시몬느(대표 박은관)는 「0914」를 오는 9월 14일에 도산공원 쪽에 첫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며 론칭을 알릴 예정이다. 

특히 「0914」는 2년 전부터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한 핸드백박물관 ‘백스테이지’를 통해 ‘가방의 소리’ ‘가방방정식’ ‘가방을 든 남자’ 등 다양한 주제로 전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DNA를 소개해 왔다. 이외에도 홀세일 비즈니스 중심으로 이뤄질 수입 스니커즈 브랜드들의 유입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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