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쇼핑, 글로벌 브랜드와 손잡고 레벨 업

2015-03-09 00:00 조회수 아이콘 2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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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쇼핑, 글로벌 브랜드와 손잡고 레벨 업








홈쇼핑 업체들이 올해 패션사업을 강화하며 굵직한 국내외 패션업체와 손을 잡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주요 홈쇼핑 업체들이 최근 국내의 중견 패션기업과 손을 잡거나 글로벌 브랜드의 라이선스권을 확보하는 방법으로 패션사업의 그레이드를 높이고 있다. 지난해 젊은 고객을 확보하기 위해 디자이너 브랜드와 협업하는 것이 대세였다면 올해는 프리미엄 브랜드의 런칭에 주력하는 모습이다.
 
GS샵과 신세계인터내셔날은 홈쇼핑 전용 여성복 브랜드 ‘에디티드(EDITED)’를 런칭했다. ‘에디티드’는 30~40대 여성층을 타깃으로 수입 컨템포러리 브랜드의 패션성과 고품질을 겸비한 프리미엄 브랜드를 지향하며 디자인과 생산은 신세계인터내셔날, 유통은 GS샵이 맡았다.
 
CJ오쇼핑은 패브릭과 컬러의 감각적인 믹스매치로 유명한 프랑스 디자이너 스니커즈 ‘브론티베이 파리(Brontibay Paris)’를 런칭했다. ‘브론티베이 파리’는 1995년 프라다 수석 디자이너 출신의 올리비에 나임과 색채 디자이너 페델로프가 런칭한 잡화 브랜드로 심플함과 실용성을 컨셉으로 한 패션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다.
 
롯데홈쇼핑은 ‘샹티’, ‘조르쥬 레쉬’, ‘페스포우’ 등 글로벌 프리미엄 패션 브랜드를 독점 런칭했고 국내 여성복 브랜드를 유치했다. 
  
황범석 롯데홈쇼핑 패션부문장은 “올해는 패션부문에서 트렌드를 선도하는 세련되고 고품질의 상품을 집중적으로 개발해 롯데홈쇼핑만의 패션 브랜드 라인업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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