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사체」 뉴 그릭 패턴 공개
베르사체코리아(대표 한상옥)가 독특한 그릭(GREEK, 그리스어) 패턴으로 신선함 감성의 「베르사체」 를 선보인다. 2015년 F/W 시즌 컬렉션을 통해 「베르사체」 는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그릭 키 문양을 역동적인 이모지(Emoji)와 함께 변화시켜 의류와 새로운 액세서리 컬렉션에 나타냈다. 이모지는 휴대 전화 메시지에서 글자를 대신해 사용하는 이모티콘 또는 그림 문자를 뜻한다.
솔리드 컬러 피스들에서는 여러 기하학적인 도형들이 모습을 드러냈다: 스커트는 서클 컷, 플레어 바지는 트라이앵글 형태를 이루었고, 실크 케디 드레스 또한 서클 컷 아웃으로 장식된 것이 특징이다. 드레스, 집업 크롭 재킷, 등 부분이 서클컷 아웃된 셔츠에서는 여러 크기의 원색 그릭 프린트를 찾아볼 수 있었다.
전반적으로 레드, 옐로, 그린과 같은 비비드한 원색을 클래식 블랙과 함께 사용해 브랜드 특유의 파워풀한 컬러감과 실루엣이 주를 이뤘으며 핀 스트라이프 재킷 등 아우터는 견고한 테일러링을 엿볼 수 있었다.
도나텔라 「베르사체」 크리에티브 디렉터는 “이번 컬렉션은 오늘과 미래의 「베르사체」 를 표현한다. 이번 컬렉션의 새로운 그릭 패턴은 정통적인 장인 정신과 그릭 키 문양, 그리고 미래의 이모지를 모두 상징한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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