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 골프 ‘까스텔바쟉’, 골프붐 타고 유통망 확장
프랑스 골프웨어 '까스텔바쟉'이 지난 1일 서울, 용인, 수원 등지에 7개 매장을 오픈하며 본격적인 론칭을 알렸다.
'까스텔바쟉'은 3월 1일 서울 역삼동과 개포동 직영매장을 비롯해 수원 영통, 용인 죽전, 목포 하당, 진주 정촌에 매장을 연데 이어 4일 여수 학동에 7번째 매장을 오픈했다. 이를 시작으로 3월 중에 전국 30개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다.
본격적인 매장 오픈과 함께 봄 신상품도 공개됐다. 먼저 상품은 프랑스 디자이너 '까스텔바쟉'의 콘셉을 적용한 독창적이고 크리에이티브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오리지널, 라이프, 어번 스포츠로 구분된 카테고리별 최적화된 고급 소재 등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각 라인 별로는 '까스텔바쟉'만의 독창적이고 크리에이티브한 팝아트를 적용한 오리지널 라인, 트렌디하고 독특한 디자인으로 골프는 물론 일상복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라이프 라인, 도시감성의 새로운 스포티 룩으로 선보이는 어번 스포츠 라인이 있다.
매장 인테리어는 컬러풀한 상품과 대조적으로 심플하고 고급스럽게 연출했다. 간판 컬러는 '귀족의 왕관'과 '탄생'을 상징하는 브랜드 로고의 유래에 맞게 루이 14세가 프랑스 황실의 상징색으로 정한 로열 블루를 사용했다. 외부 간판과 내부 중앙 벽면 등에 타원형의 브랜드 로고를 살려 안정감을 주고, 내부에 전시된 '까스텔바쟉'의 생동감 넘치는 아트 드로잉 작품들이 마치 갤러리에 온 듯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한편 '까스텔바쟉'은 프랑스에서 출발해 48년 간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브랜드 파워를 바탕으로 젊은 감성과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아트 골프'를 표방한다. 이 콘셉을 살린 마케팅 활동으로 다양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면서 글로벌 감성과 트렌드에 민감한 3040 젊은 골프족을 공략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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