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섬업계 多기능성 원사 개발
화섬 업체들이 다기능성 폴리에스터 원사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최근 복합 기능성 원단들이 스포츠·아웃도어 소재로 각광 받으면서 이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효성(대표 이상운)은 폴리에스터를 기반으로 한 기능성 원사 에어로실버(aerosilver)를 선보였다. 이 원사는 흡습·속건 기능과 항균 기능을 동시에 갖고 있는 신개념 복합 기능성 소재로 스포츠웨어부터 이너웨어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또 여름철에 주목받고 있는 아스킨(askin)은 비침 방지 기능과 자외선 차단 효과가 우수하다.
여름철 냉감 소재로 기능성이 강조됐고, 원단 제직 시 방풍성과 부드러움을 갖는 소재로 출시하고 있다. 휴비스(대표 유배근)는 고 기능성 원사 쿨에버(coolever)와 엑센(XN)등을 선보이고 있다.
쿨에버는 땀을 빠르게 증발 시켜 주로 운동복과 셔츠혼방 소재로 적용된다.
엑센의 경우 염색성이 뛰어난 폴리에스터·프로필렌 소재로 열전도율이 낮아 야외 운동복 소재는 물론 수영복, 침구 제품에도 적용 가능한 가장 가벼운 원사다.
코오롱패션머티리얼(대표 이해운)은 항균성과 흡습·속건, 자외선 차단 복합 원사 ATB-UV+를 출시하고 있다. 이 실은 기존에 개발한 ATB-100원사에 자외선 차단 기능을 더해 아웃도어 활동 시 피부를 보호하고 여름철은 물론 겨울철에도 체온 유지에 탁월한 소재다.
이와 함께 고급 스트레치 원사 셀라(cella), 코튼 터치감의 XF-시리즈, 투톤 멜란지 원사 미모필(MIMOFIL), 고기능 흡한속건 원사 유베일(U-VEIL)등을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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