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랜드FC, 창단 기념 유니폼 ‘와일드 레울’ 공개

2015-03-11 00:00 조회수 아이콘 2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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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이랜드FC, 창단 기념 유니폼 ‘와일드 레울’ 공개






서울이랜드FC(구단주 박성경)가 K리그 창단 기념 유니폼 ‘와일드 레울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랜드그룹의 수석 디자이너가 이끄는 TF팀이 5개월간 공을 들인 결과물로, 기능성은 물론 레오파드 패턴을 가미해 패션성을 더했다. 
  
레오파드는 고대 전사들의 갑옷 이미지와 실제 크기의 패턴을 사용해 화려하면서도 강렬한 느낌으로 상대 선수들에게 위압감을 줘 경기를 지배하고, 팬들에게는 일상에서도 패션 아이템으로 착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컬러는 홈경기에서는 네이비, 원정경기에서는 화이트를 사용한다. 골기퍼는 핑크와 퍼플 두가지. 

유니폼 이름 ‘와일드 레울’은 용맹함을 나타내는 ‘Wild’와 구단을 상징하는 표범(Leopard), 연고지 서울(Seoul)의 합성어인 ‘Leoul’이 합쳐져 ‘용맹한 서울의 표범’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이 유니폼은 2015 시즌 상반기까지 착용되며, 하반기부터는 공식 후원 브랜드인 ‘뉴발란스’의 축구 라인 런칭에 맞춰 새롭게 대체될 예정이다. 

서울이랜드FC는 오는 29일 첫 경기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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