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부문 세계일류상품 선정 3개 추가
산업자원부가 선정하는 2007년도 상반기 섬유부문 세계일류상품 및 기업으로 효성의 안전벨트용 폴리에스터 원사, 코오롱의 스웨드 인공피혁, 실버크리너의 청소용 극세사 섬유제품 등이 포함됐다.
섬유산업연합회(회장 경세호)는 금년도 상반기 섬유부문 세계 일류상품 및 기업 신청을 받아 추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3개 기업 3개 품목을 산업기술재단으로 추천, 모두 세계일류 상품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섬유 분야의 세계 일류상품은 총 29개, 생산기업은 21개사로 늘어났다.
이는 전체 일류상품(577개) 및 생산기업(657개사) 대비 약 5% 수준이다.
산자부는 2001년 하반기부터 소수 품목의 수출 편중을 개선하고 미래 수출 동력을 확충하기 위해 1년에 2회 세계일류상품을 육성, 추진중에 있다.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된 기업은 해외마케팅 지원, 기술·디자인 개발지원, 국내외 홍보지원, 판로확보 지원, 금융 및 인력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어패럴뉴스(2007.7.31/http://www.appare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