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성장 불황 속에 실용적인 예물 시계 인기
저성장과 불황으로 예비 부부들은 실속 있는 예물에 대한 관심이 높다. 이에 따라 최근 예물, 주얼리 업계에서는 목걸이나 반지보다는 사용 빈도가 높은 시계를 찾는 예비 부부들이 늘고 있다.
젊은 예비 부부드른 오피스룩에 비즈니스 워치로서 단정하고, 고급스러운 연출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부담 없는 디자인이 사랑을 받고 있다. 이러한 실용적인 예물 시계는 예물용 뿐만 아니라 중년 부부의 커플용으로도 인기다.
스위스 시계 브랜드 레이몬드 웨일 관계자는 “화려한 장식의 시계보다는 유행을 타지 않는 클래식한 디자인의 시계를 찾는 젊은 예비 부부 고객이 많아지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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