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대구국제섬유박람회’ 지난 11일 개막
'2015 대구국제섬유박람회(PID)'가 역대최대 규모인 국내외 11개국 340개사가 참가한 가운데 지난 1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3일간의 일정으로 개막했다.
이번 박람회는 효성, 코오롱, 휴비스, 영원무역, 성안 등 275개사의 국내기업과 11개국 65개사의 해외기업들이 참가했다.
참가 기업들은 첨단기능성 신소재, 원사, 교직물, 니트, 친환경소재, 디지털프린팅, 텍스타일디자인들을 출품했다.
특히 산업용 융합 소재인 슈퍼섬유 연구 개발 업체들의 참여로 해외바이어들과 국내참관객들의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이의열 PID조직위원장은 “이번 전시회는 국내섬유업계를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이끄는 고기능성 신소재와 산업용 융합소재를 선보인다”며 “국제적인 특화소재 박람회로 경쟁력을 갖추어 나가 향후 FTA 세계섬유시장으로 수출 교두보 역할을 충실히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터키바이어 참관단을 구성하여 이번 PID를 방문한 터키 최대의 섬유시장인 이스탄불-오스만베이섬유협회 일케르 카라타쉬 회장은 “한국최대의 화섬섬유산지에서 개최되는 박람회의 차별화된 한국의 첨단기능성소재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비즈니스 분위기가 만족스럽다”며, “향후 FTA시장개방으로 터키섬유시장과 대구?경북 섬유산지와의 적극적인 교류와 무역증대에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이 밖에 중국, 대만, 인도, 미국, 독일, 홍콩 등 65여개사의 해외참가업체들도 참가해 국내참가업체들과 비즈니스 상담을 펼치고 있다.
특히 중국, 일본, 인도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미국, 프랑스, 이태리, 터키, 중동지역 등 20여 개국의 해외바이어와 LF, 인디에프, 이랜드, 보끄레 등 국내대형의류브랜드와 동대문종합상가, 광장시장 내수바이어들도 대거 참가하고 있어 1억9천만불의 상담성과와 계약예상성과 8,000만불을 목표로 있다.
또 이번 박람회는 ‘직물과 패션의 만남전’, ‘제 27회 대구컬렉션’, ‘2015글로벌섬유비젼포럼’ 등 의 행사가 동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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