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인도 파키스탄 면화가 이익 상쇄효과

2015-03-12 00:00 조회수 아이콘 2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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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印․파키스탄 면화가 이익 상쇄효과





폴리에스터 단섬유 가격 대폭 하락 영향
올 1월 중국, 인도, 파키스탄의 폴리에스터 단섬유(데이트론) 가격이 대폭 하락하면서 지난해 면화의 상대이익을 상쇄했다. 평균가격을 기준으로 중국은 1.4D 단섬유(폴리에스터 단섬유 직방용 1.4D) 가격이 10.6%, 인도는 12% 하락했다. 파키스탄은 6.6%로 중국과 파키스탄 대비 소폭 하락했다.

전년동기대비 가격수준과 비교하면 폴리에스터 단섬유의 가격이 중국에서 이미 29% 하락했으며, 인도와 파키스탄은 각각 18%와 27% 하락했다.

방직품시장에서 이는 섬유가격 수준이 매우 불안정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특히 중국은 1년내 면화가격이 30% 하락 폭을 나타냈다. 인도와 파키스탄 역시 각각 26%와 31%의 하락 폭을 나타냈다.

중국 정부는 의도적으로 최근 3년 동안 높은 가격을 유지하며 지난해 면화가격 하락예측으로 면화 사용량을 끌어 올렸다. 이러한 가격 차이는 원유가격의 폭락으로 인해 폴리에스터의 가격이 동반 하락했기 때문이다. 이전 면화 소비량에 유리한 비교이익이 상쇄됐다. 이 때문에 여전히 명확한 가격 차이가 발생하고 폴리에스터섬유에 유리한 측면이 많다.

중국의 폴리에스터섬유 가격은 면화보다 49% 저렴하고, 인도는 9% 저렴한 반면 파키스탄에서는 변동 폭 없이 가격수준을 유지했다.

폴리에스터 가격 하락이 폴리에스터섬유 제품이 순면제품의 대체속도를 더욱 촉진시킬 것이다. 미국 및 EU의 방직기성복수입상의 의도에 따라 아시아의 노동력 원가상승 압박과 폴리에스터섬유 가격 하락으로 인해 폴리에스터 면제품이 순면 제품으로 대체되는 변화를 가져오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처 : TIN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