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플랫폼 ‘더스토리’ 베타 서비스

2015-03-12 00:00 조회수 아이콘 2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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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션 플랫폼 ‘더스토리’ 베타 서비스






패션 디자인에 크라우드 소싱 결합


더스토리(대표 정다운)가 크라우드 소싱 패션디자인 플랫폼 ‘더스토리(thestorey.co.kr)’ 베타서비스를 오픈했다. 

크라우드 소싱(crowed sourcing)이란 대중의 아이디어와 참여를 통해 새로운 상품을 생산하는 방식이다.

더스토리는 디자이너가 디자인을 제출하면 이를 대중에게 공개, 500표 이상의 선호표를 받을 경우 샘플을 제작해 프리오더(선주문) 방식으로 판매하게 된다.

생산, 유통, 판매에 드는 모든 비용은 더스토리가 모두 부담하고 판매 수익의 50%를 해당 디자인의 디자이너에게 지급한다. 투표와 프리오더 참여자에게는 할인 혜택을 준다. 

현재 더스토리는 온라인 플랫폼 외에 서울 홍대입구역 인근에 재단, 봉제장비를 갖춘 작업공간 겸 휴식공간 ‘더스토리 라운지’도 운영 중이다.

정다운 더스토리 대표는 “매년 국내 대학에서만 3,000명 이상의 디자이너가 배출되지만 이들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곳은 극히 제한적”이라며 “누구나 디자이너로 활동하며 경력을 쌓을 수 있고, 신진 또는 기성 디자이너 모두 소비자 반응을 확인하는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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