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한 컬러의 봄패션 잇아이템 본격 출시

2015-03-13 00:00 조회수 아이콘 2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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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 컬러의 봄패션 잇아이템 본격 출시






한층 밝아진 내추럴 컬러 제품 돋보여, 파스텔 컬러 플라워패턴도 강세


 봄이 성큼 다가오면서 제일먼저 눈에 띄는 것이 바로 컬러의 변화다. 블랙, 네이비, 그레이, 브라운 등 어두운 색이 스트릿을 가득 메웠던 겨울과는 달리 따뜻한 햇살만큼이나 화사한 컬러의 패션 아이템들이 봄이 왔음을 실감케 한다.
무채색의 한계에서 벗어나 파스텔 재킷에서부터 비비드한 컬러의 수트, 악세서리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컬러 아이템으로 패션 센스를 발휘하는 남성들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올 S/S(봄/여름) 시즌에는 올리브 색, 코발트 블루, 겨자 색 등 한층 밝아진 내추럴 컬러의 제품들이 잇 아이템으로 주목 받고 있다. 여성들보다는 화사한 컬러로 전체적인 스타일링을 완성하는 것이 부담스러운 남성들은 봄의 기운이 느껴지는 한 두 개의 내추럴 컬러 아이템만으로도 시즌을 센스 있게 연출 할수 있다.

평소 즐겨 입는 무채색의 데일리 룩에 코랄 핑크, 파스텔 블루, 올리브 그린 등의 재킷이나 이너 제품을 포인트로 연출해도 훨씬 더 화사한 룩 연출이 가능하다. 이마저 부담스럽다면, 비비드한 컬러의 백이나 선글라스를 착용하는 것만으로도 어렵지 않게 봄/여름 시즌의 화사한 분위기를 낼 수 있다. 

남자들의 머스트 헤브 아이템인 워치의 경우, 다소 무거워 보이는 블랙 혹은 브라운 컬러의 스트랩보다는 산뜻한 느낌을 주는 메탈이나 네이비 컬러의 스트랩이 주목받고 있다.

올 봄 역시 은은하면서도 여성스러움이 강조되는 파스텔 컬러가 강세다. 파스텔 컬러는 어느 컬러의 아이템과 매치해도 잘 어울리며, 특징이 강렬한 컬러보다 쉽게 믹스매치가 가능해 부담 없이 스타일링 하기에 좋다. 

봄/여름 시즌 여성들에게 각광받는 잇 아이템인 원피스는 패턴이나 색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 머스트 헤브 아이템으로 손꼽힌다. 플라워 등 패턴이 많이 들어간 원피스의 경우, 비슷한 톤의 원색 악세서리 아이템을 매치하여 전체적인 룩에 통일성을 주는 것이 좋다.

파스텔 컬러보다는 조금 더 비비드한 컬러의 아이템으로 포인트를 준다면 한층 더 발랄하면서도 산뜻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비비드한 컬러의 미니 백은 발랄한 느낌을 업 시킨 여성스러운 룩을 연출할 수 있다. 

악세서리의 경우, S/S 시즌에 걸맞게 다채로운 컬러의 아이템들이 출시되고 있다. 블랙, 브라운, 메탈 등의 기본 스트랩에서 벗어나 파스텔 톤이나 비비드한 컬러의 스트랩과 다이얼이 돋보이는 아이템들이 멋스러움을 더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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