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아마존’도 알리바바의 품에
미국 최대의 인터넷 쇼핑 웹 아마존이 중국 알리바바의 인터넷 쇼핑몰 ‘티몰(Tmall)’에 입점한다.
‘티몰’ 안에 아마존 쇼핑 몰을 개설하는 것이다. 오는 4월 공식 오픈 예정이다.
아마존은 지난 2004년 이래 중국에서 독자적인 마켓 플레이스를 운영해 왔으나 끝내 알리바바에 손을 벌리게 됐다.
아마존은 ‘티몰’을 통해 1천여개 수입 제품을 선보일 예정. 이중에는 중국에서 아마존만 독점 판매하고 있는 캐주얼 의류 ‘파나마 자켓’ 등이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아마존은 중국에 ‘아마존 차이나’를 세워 온라인 판매에 따르는 택배 서비스 등을 관리하고 있다. 아마존 차이나는 중국 1,400개 도시에 당일 혹은 익일까지 배달 서비스가 가능한 방대한 유통망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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